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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technical debt (1)
개발자가 되고 싶은 준개발자
[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] 개발자에게 기술적 채무(Technical Debt)란?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
최근에 박정준의 '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'에서 읽었다. (원래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보고 소장은 잘 하지 않는 편인데, 이 책은 두고두고 읽고 싶어 구입하였다.) 책 전반적으로 유익한 내용이 많아 흥미롭게 읽었다. 개발자라면 누구나 마음속에 실리콘밸리의 IT회사에서 개발자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 않나? 일단 나는 그렇다. 그러나 현실적인 장벽과 나의 부족한 코딩 실력으로 인해 포기한 지 꽤 되었다. 이 책은 내가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대리만족과 아마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책이었다. 이 책을 다 읽은 후에 가장 기억에 남은 구절은 다음 구절이다. 아마존에서는 '기술적 채무(technical debt)'라는 말을 자주 한다. 이는 당장의 쉬운 방식으로 대충 일을 처리하면 나중에 시간이 가..
읽은 책 차곡차곡
2020. 9. 16. 17:37